뇌과학 암기 원리
사건 사고에서 ‘목격자 찾기`를 하는 것은
본 것을 기억하는 인간의 고유 능력 때문인데
이러한 `절대 기억력`은 누구나 갖고 태어나고 평생 사용하는 능력입니다
‘아, 기억 났어요'라고 말하거나
또는 ‘아, 생각 났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머리에 그 장면이 떠오른다는 뜻으로
뇌의 전전두엽이 활성화 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뇌와 기억의 찐 비밀이 드러납니다
‘기억 났어요’와 ‘생각 났어요’가 동의어로 쓰인다는 사실입니다
즉, 기억=생각입니다
기억의 실제 모습은 `생각`이라는 겁니다
기억의 실제 모습은 생각
뇌과학자들은
어떤 사물 A를 볼 때와 그 A를 떠올릴 때 활성화되는 뇌의 영역이 80% 일치해서 본 것이든 생각해서 떠 올린 것이든 뇌는 비슷하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두뇌스포츠센터는
<생각>이라는 기억의 <근원적 모습>에 `기억의 비밀이 있다`고 착안했고
<생각>으로 저장되는 것이 <기억의 실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의 구체적인 실체를 연구했습니다
생각의 실체는 무엇일까?
뇌의 시각 정보 처리 신호를 알면 역시 생각 정보 처리 신호도 알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든 3차원 입체공간으로 이해하고 해석합니다
정확히는 눈이 입체가 아니라 눈을 통해 들어오는 신호를 뇌가 입체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참고로 시각 신경이 신경의 7-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즉, 뇌는 시각 정보를 3D입체인 3차원으로 이해하고 해석합니다
시각 신호가 3D입체라면
생각 신호 역시 3D입체라는 말이 됩니다
시각 신호와 생각 신호가 활성화 되는 뇌 영역이 80% 일치해서 둘 다 비슷하게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즉, 기억을 잘하려면 생각을 잘해야 하고 그러면 입력, 저장은[생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은 3D입체]입니다, 3D입체 신호입니다
생각은 3D입체 3차원 신호
그런데 영어 단어, 영어, 국어, 한국사, 수학, 과학, 사회 등등 TEXT들은 2D 평면입니다, 즉 2D평면 신호입니다
3D입체인 뇌신호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억지로 끼워 맞춰야 합니다
이런 쌩암기는 힘들고, 어렵고 심지어 금방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TEXT들을 3D입체화 할 수 있다면
너무나 쉽고 편하게 입력하고 저장하고 기억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뇌과학 암기&학습법]이 영단어나 교과서 TEXT를 3D입체화 하는 방법입니다
중고등학생의 내신,수능 과목만이 아니라 성인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법전, 의학서적, 다국어등 모든 시험과목에 현재 많은 학생들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영단어,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한국사,역사,기술가정,한자,제2외국어,법전,의학서적 등
모든 시험과목에 적용